안녕하세요, 읽고 쓰는 사람 래피입니다. 사람을 읽고 글을 읽습니다. '글과 곡'을 쓰고 '몸과 목'을 씁니다. TV를 없애버리고 책을 읽습니다. 라디오로 청취자 여러분을 읽습니다. 노래로 해피하게 해드리려 곡을 씁니다. 미래를 해피하게 해드리려 글을 씁니다. 건강한 정신을 위해 몸을 씁니다. 방송과 강연을 위해 목을 씁니다.
뮤지션 & 방송인이자 래퍼, DJ이며, 음악저작권협회에 236곡을 등록한 작사, 작곡가이기도 합니다. 늘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팔자를 알아야 팔자를 고친다》, 《세상은 됐고 나를 바꾼다》, 《래피의 사색》 , 한글로 쉽게 읽는 동양철학 해설서 《내 인생의 주역》 등을 발간했으며, 동양고전 강연 《주역 다가서당》, 《4주로 끝내는 사주명리, 활인 명리학》 등의 강연도 하고 있습니다. SBS 주말 생방송 라디오 《 DJ 래피의 드라이브 뮤직 》 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로 동양 철학과 고전을 공부, 내면의 깊이를 키워왔습니다. 군인 독서 예능 《군인들은 무슨 책 읽어?》의 MC를 맡았으며 공부의 결과물을 청소년, 직장인과 함께 강연으로 공유하며 ‘서울특별시한의사회’, ‘경기도민일보’ 등 각종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 ‘글 쓰는 DJ’로 정체성을 표현하며 ‘연쇄 활인마(活人馬)’가 되기 위해 열심히 달립니다. ‘살린다’는 뜻의 ‘활(活)’은 삼수변에 ‘혀 설(舌)’을 쓰니, 결국 말이 사람을 살립니다. 말과 글로, 출판과 강연으로, 음악과 방송으로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되려 합니다.
책을 더 많이 읽기 위해 집에 TV를 없앴고, 운전하는 시간이 아까워 전철을 이용하며, 엘리베이터를 기다릴 때, 식당에서 밥을 기다릴 때, 길을 걸을 때도 시간이 아까워 글을 읽는 활자 중독자입니다. ‘행복’과 ‘좋은 삶’을 키워드 삼아 고민하며 오랫동안 짧은 글로 발표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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