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에 관심은 있었지만 막연했는데, 이번 수업을 듣고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론보다는 실제에 가깝게 구성되어 있어서 금세 익숙해졌어요.
스스로 해석해보는 과정이 특히 인상 깊었고, 배운 내용을 가족이나 친구의 사주에 적용해보니 이해가 훨씬 깊어졌어요.
사주를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 딱 맞는 강의였어요. 혼자 심심할때마다 공부삼아 천천히 사주를 들여다보면 그 안에 얼마나 큰 세계가 있나 느낄 수 있는 요즘이에요~!
사주에 관심은 있었지만 막연했는데, 이번 수업을 듣고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론보다는 실제에 가깝게 구성되어 있어서 금세 익숙해졌어요.
스스로 해석해보는 과정이 특히 인상 깊었고, 배운 내용을 가족이나 친구의 사주에 적용해보니 이해가 훨씬 깊어졌어요.
사주를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 딱 맞는 강의였어요. 혼자 심심할때마다 공부삼아 천천히 사주를 들여다보면 그 안에 얼마나 큰 세계가 있나 느낄 수 있는 요즘이에요~!
친구 추천으로 듣게 됐는데 기대 이상으로 알찬 수업이었어요! 강의 완주하자마자 바로 후기 남기러 왔어요!!
사주 기본기를 하나씩 짚어주셔서 초보자인 저도 부담 없이 배울 수 있었는데요 복잡해 보이던 사주 원리를 단계적으로 알려주시더라고요~
차분하면서도 명확한 전달 덕분에 금방 이해가 된 것 같아요.
배운 걸 활용해 가족 사주를 보니 신기하게 들어맞는 부분이 많았습니다.^__^
셀프 사주를 수강하고 제 사주도 많이 뜯어봤습니다.
원래 걱정이 많은 성격인데.. 제 인생의 흐름을 알게되니까 조금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같아요.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래전부터 사주에 관심 많았지만 그럴 기회도 없었고, 제가 할 공부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3년 전부터 해볼까 했는데, 그 나이에 배워서 뭐 할거냐는 말에 타로 공부를 했는데 그럼에도 완전히 풀리지 않는 의문이 남았고, 타로만 하는 것보다 사주 공부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쉽지 않다는걸 많이 들은지라 망설이다 드디어 용기내어 도전했습니다. 처음엔 쉬운듯 했지만 역시나 아무리 선생님이 쉽게 가르쳐주셔도 완전 처음 하다보니 본격적으로 들어가니 솔직히 머리도 아프고 역시 쉽지 않구나 라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생각하면 선생님이 십여년 공부하신걸 쉽게 배우려 한 생각 자체가 욕심이었죠. 한번 들은 걸로 몇가지라도 안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어렵게 공부하신걸 쉽게 배울수 있게 생각하시고 노력하신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존경스럽습니다. 최대한 해보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읽고 쓰는 사람 래피입니다. 사람을 읽고 글을 읽습니다. '글과 곡'을 쓰고 '몸과 목'을 씁니다. TV를 없애버리고 책을 읽습니다. 라디오로 청취자 여러분을 읽습니다. 노래로 해피하게 해드리려 곡을 씁니다. 미래를 해피하게 해드리려 글을 씁니다. 건강한 정신을 위해 몸을 씁니다. 방송과 강연을 위해 목을 씁니다.
뮤지션 & 방송인이자 래퍼, DJ이며, 음악저작권협회에 236곡을 등록한 작사, 작곡가이기도 합니다. 늘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팔자를 알아야 팔자를 고친다》, 《세상은 됐고 나를 바꾼다》, 《래피의 사색》 , 한글로 쉽게 읽는 동양철학 해설서 《내 인생의 주역》 등을 발간했으며, 동양고전 강연 《주역 다가서당》, 《4주로 끝내는 사주명리, 활인 명리학》 등의 강연도 하고 있습니다. SBS 주말 생방송 라디오 《 DJ 래피의 드라이브 뮤직 》 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로 동양 철학과 고전을 공부, 내면의 깊이를 키워왔습니다. 군인 독서 예능 《군인들은 무슨 책 읽어?》의 MC를 맡았으며 공부의 결과물을 청소년, 직장인과 함께 강연으로 공유하며 ‘서울특별시한의사회’, ‘경기도민일보’ 등 각종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 ‘글 쓰는 DJ’로 정체성을 표현하며 ‘연쇄 활인마(活人馬)’가 되기 위해 열심히 달립니다. ‘살린다’는 뜻의 ‘활(活)’은 삼수변에 ‘혀 설(舌)’을 쓰니, 결국 말이 사람을 살립니다. 말과 글로, 출판과 강연으로, 음악과 방송으로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되려 합니다.
책을 더 많이 읽기 위해 집에 TV를 없앴고, 운전하는 시간이 아까워 전철을 이용하며, 엘리베이터를 기다릴 때, 식당에서 밥을 기다릴 때, 길을 걸을 때도 시간이 아까워 글을 읽는 활자 중독자입니다. ‘행복’과 ‘좋은 삶’을 키워드 삼아 고민하며 오랫동안 짧은 글로 발표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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