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사님 소개는 가나다 순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박찬주]
당신을 바로 세울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의 마음을 응원합니다!"
여섯 살 때부터 그림을 그린 박찬주님은
미술치료사, 그림책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미술의 치유 효과를 직접 느끼고
현재 예술심리치료 박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이은정]
안녕하세요!
지구와 나를 위로하는 업사이클링 손뜨개 수업을 진행하는
하랑아트의 이은정이라고 합니다.
재활용(Recycling)이란 낡거나 못쓰게 된 용품을 쓰임을 바꾸거나 손질을 가해 다시 이용하는 것이고,
새활용(Upcycling) 즉 업사이클링은 디자인과 활용성을 더하여 가치를 높이는 일을 말합니다.
자연도 보호하고 지구도 구하는 업사이클링, 양말목 공예.
하나씩 손으로 만들다 보면 내 마음도 힐링 되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그럼 이제 시작해 볼까요?
후기는 80% 이상 수강하신 분들만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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