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다른 분야에서 일만 하다, 은퇴 후 뒤늦게 명리학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젊을 때부터 관심은 있었지만 이제야 본격적으로 시간을 내게 되었어요. 다만 기초가 없다 보니 책을 봐도 도무지 감이 안 잡히던 차에, 이 강의를 만나게 됐습니다. 처음엔 용어도 어렵고, 생소한 한자에 부담도 있었지만 선생님의 설명이 너무 명쾌하고 실감 나서 점차 이해의 재미가 생기더군요~^^ 이제는 사주 공부가 저의 일상 중 가장 큰 즐거움입니다.
이거 매일 공부하는 재미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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