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은 결국 내 마음에서 나옵니다
오늘도 마음챙김의 힘을 믿습니다
한번도 죽음을 생각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수많은 생명이 스스로 목숨을 포기합니다.
불행에 잠식되어 살아서도 좀비처럼 살아가요.
당신은 자유로운가요?
감정의 노예가 되지 않고 늘 창의력이 샘솟으며 대인 관계가 원만하고 삶의 곡선에서도 긍정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삶.
궁금하지 않으세요?
피아노로 명문 예술학교에 입학해 피아니스트를 꿈꾸다 가난한 집안 현실에 꿈을 포기했을 때에도,
고3이 되어 뒤늦게 문예특기자 전형을 준비하며 백일장을 전전했지만 계속해서 낙방했을 때에도,
다시 한번 일어설 수 있게 손 잡아준 건 나를 믿는 마음과 긍정적인 마인드였습니다.
결국 특기자 전형이 인정되는 마지막 달에 대학 백일장과 여러 공신력있는 대회에서 한번에 수상하면서 문예창작과에 입학하게 되었고
학교에서 가장 글 잘쓰는 학생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어요.
친구들 다 책상 앞에서 공부할 때 혼자 백일장 전전하고 수업중에 몰래 몰래 책 읽거나 혹은 담당 과목 선생님께 당돌하게 개인 시간을 허락받아 집필에 전념하기도 했죠.
그렇게 쉽지않게 대학을 갔는데 1년후 바로 휴학계를 내고 자유롭게 살다가 우연히 인터넷 방송인의 삶, 크리에이터의 삶에 입문하게 됩니다.
현재는 유튜브 통합 10만 구독자 채널과 틱톡 27만 팔로우 채널을 보유하게 되었어요.
어떤 도전이라도 내가 하고 싶다면 누구 눈치도 보지 않고 세상의 기준을 따르지도 않았죠.
바람 흐르듯 살아가며 누구보다 즐겁고 행복에 젖어 산 것 같아요.
물론 불운과 어려움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어려움은 늘 찾아왔어요.
갑작스런 건강 적신호. 그로인한 조울증. 각종 사기.
그러나 결국 이겨낼 수 있었던 건 긍정 마인드와 나를 믿어주는 마음 뿐이었어요.
20대 후반으로 접어 들어서야 저의 이런 모습이 자존감과 관련 있었음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고
행복하고 주관있게 살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과의 관계가 좋아야함을 더 확실히 깨닫게 되었죠.
그리고 나서 주변을 둘러보았는데 어려움을 겪고있는 친구들이 많더라고요.
카톡을 보면, 늘 밝아보였던 친구들도 외로운 문장이 담긴 사진을 걸어두거나 음울한 음악을 설정해놓고 상태명은 불행을 암시하고 있었어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지웠다 올렸다 반복하며 불안감을 표현하고 있었고 얘기 나눠보면 다들 속사정이 있었어요.
계속 그런 반복해 얘기를 듣다보니 저 역시 음울한 기운을 전달받고 있더라고요.
아, 내가 더 행복하기 위해서는 내 주변도 함께 행복해야 하는구나를 그때 깨달았죠.
기왕이면 우리 사회가 다같이 행복해지는 것이 결국 내가 더 행복해지는 길이겠다 싶어 이후 수많은 이론과 관련 지식을 독파하여 행복에 이르는 저만의 길을 체계화할 수 있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 클래스가 닿기를 원합니다.
내가 효과를 보았다면 반드시 주변 지인들에게도 소개하세요.
그래야 내가 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이 강의가 당신의 삶에 터닝포인트가 되어줄 것입니다.
자존감은 하루 아침에 회복되지 않습니다.
꾸준한 운동이 이뤄져야지만 근육이 붙듯, 자존감 또한 반복된 훈련을 통해 조금씩 조금씩 회복될 것입니다.
그동안 이해되지 않았던 내면의 충돌사고가 정확하게 이해되고 시원하게 해결되는 현장을 목격하게 될 거라 자부합니다!
아래 분들께 특히 추천드려요!
- 평소 자존감이 낮아 대인 관계가 원만하지 못하신 분
- 소심하고 눈치 보는 성격으로 고민이 많으신 분
- 우울증, 불면증으로 일상 생활에 지장이 있으신 분
- 건강한 마인드를 통해 새롭게 밝은 미래를 꿈꾸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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