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학문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게 되면서 인생의 흐름을 보는 눈이 뜨였어요~
각 주제가 따로따로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흡수되듯 익혔네요 ㅎㅎ
공부라기보다 대화하듯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덕분에 요즘은 하루를 더 차분하게 바라보게 되네요.
세 가지 학문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게 되면서 인생의 흐름을 보는 눈이 뜨였어요~
각 주제가 따로따로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흡수되듯 익혔네요 ㅎㅎ
공부라기보다 대화하듯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덕분에 요즘은 하루를 더 차분하게 바라보게 되네요.
예전에는 사주나 관상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이번에 세 가지를 함께 배우니까 전체 흐름이 보여요!!
주역의 원리를 접하면서 생각이 더 유연해졌답니다~
단순한 운세 공부가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진 느낌이고요.
배우는 동안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도 많았어요. 저에게 그럴 시간이 없었는데 스스로를 한번 돌아보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
요즘은 사람을 볼 때 단순한 인상보다 그 사람의 기운이 더 눈에 들어옵니다.
운명학은 제가 오랫동안 공부하고 싶었던 주제인데요 이번 기회에 제대로 공부했어요.
제 생각보다 난이도가 적당해서 즐겁게 배울 수 있었어요.
사주, 주역, 관상을 함께 배우니 운명학에 대한 큰 그림이 자연스레 그려진달까...?
생생한 사례 덕분에 머릿속에 오래 남았습니다. 이 경험이 제 사고의 폭을 넓혀준 것 같아 의미 있었습니다 🙇♀️
운명학이 막연했는데 사주와 관상을 함께 배우니 전체 흐름이 보였습니다. 특히 단계별 커리큘럼 덕분에 무리 없이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DJ래피 선생님의 유쾌한 진행 덕분에 수업이 활기찼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해서 제 삶에 적용하고 싶습니다.

* 강사님 소개는 가나다 순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퀴니]
안녕하세요, 관상테이너 퀴니입니다.
미대에서 디자인을 전공했지만 운명적인 이끌림에 의해 2006년 운명학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이후 한국역리학회에서 명리학, 관상학, 성명학, 육효학을 공부했으며, 동국대학교 사회교육원 사주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하며 운명학의 넓고 싶은 세계를 깨우쳐나갔습니다. 동국대학교 사주명리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017년부터는 '퀴니 역학 아카데미'를 설립해 사주명리학, 관상학 등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는 중입니다.
많은 분들이 관상의 기초를 이해하고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읽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더불어서 '관상보다 중요한 것은 심상(心相) 임을 기억하여 마음의 아름다움이 좋은 관상의 바탕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DJ래피]
안녕하세요, 읽고 쓰는 사람 래피입니다. 사람을 읽고 글을 읽습니다. '글과 곡'을 쓰고 '몸과 목'을 씁니다. TV를 없애버리고 책을 읽습니다. 라디오로 청취자 여러분을 읽습니다. 노래로 해피하게 해드리려 곡을 씁니다. 미래를 해피하게 해드리려 글을 씁니다. 건강한 정신을 위해 몸을 씁니다. 방송과 강연을 위해 목을 씁니다.
뮤지션 & 방송인이자 래퍼, DJ이며, 음악저작권협회에 236곡을 등록한 작사, 작곡가이기도 합니다. 늘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팔자를 알아야 팔자를 고친다》, 《세상은 됐고 나를 바꾼다》, 《래피의 사색》 , 한글로 쉽게 읽는 동양철학 해설서 《내 인생의 주역》 등을 발간했으며, 동양고전 강연 《주역 다가서당》, 《4주로 끝내는 사주명리, 활인 명리학》 등의 강연도 하고 있습니다. SBS 주말 생방송 라디오 《 DJ 래피의 드라이브 뮤직 》 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로 동양 철학과 고전을 공부, 내면의 깊이를 키워왔습니다. 군인 독서 예능 《군인들은 무슨 책 읽어?》의 MC를 맡았으며 공부의 결과물을 청소년, 직장인과 함께 강연으로 공유하며 ‘서울특별시한의사회’, ‘경기도민일보’ 등 각종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 ‘글 쓰는 DJ’로 정체성을 표현하며 ‘연쇄 활인마(活人馬)’가 되기 위해 열심히 달립니다. ‘살린다’는 뜻의 ‘활(活)’은 삼수변에 ‘혀 설(舌)’을 쓰니, 결국 말이 사람을 살립니다. 말과 글로, 출판과 강연으로, 음악과 방송으로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되려 합니다.
책을 더 많이 읽기 위해 집에 TV를 없앴고, 운전하는 시간이 아까워 전철을 이용하며, 엘리베이터를 기다릴 때, 식당에서 밥을 기다릴 때, 길을 걸을 때도 시간이 아까워 글을 읽는 활자 중독자입니다. ‘행복’과 ‘좋은 삶’을 키워드 삼아 고민하며 오랫동안 짧은 글로 발표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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