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고 나서 배운 점은요.
사람이 알고 사는 것과 모르고 사는 것의 차이가 크다는 거였어요.
운명은 바꿀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알고 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점에서 손금과 사주를 통해 많은 부분을 미리 알고 대비할 수 잇을 것 같아요.
특히 감정선, 운명선, 재운선 해석 파트가 실용적이었고, 제가 타고난 기질과 적성을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줬어요.
인생이 조금 복잡하게 느껴지는 분이라면 꼭 한 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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