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그래도 기초는 안다고 생각했는데 사주 공부는 늘 느끼지만 재밌으면서도 어렵습니다..ㅎㅎ 이게 사주의 수준을 높이려면 어쩔 수 없는 관문? 같은 느낌이네요. 매일 꾸준히 연습하는데 확실 혼자 공부할 때보다는 실력이 조금씩 느는 게 저 스스로도 느껴져서 만족스럽습니다. 사주를 배우면 배울수록 배우는 것도 좋은데 강사님들께 제 사주 보러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많은 부분 정리가 됐습니다.
사주 그래도 기초는 안다고 생각했는데 사주 공부는 늘 느끼지만 재밌으면서도 어렵습니다..ㅎㅎ 이게 사주의 수준을 높이려면 어쩔 수 없는 관문? 같은 느낌이네요. 매일 꾸준히 연습하는데 확실 혼자 공부할 때보다는 실력이 조금씩 느는 게 저 스스로도 느껴져서 만족스럽습니다. 사주를 배우면 배울수록 배우는 것도 좋은데 강사님들께 제 사주 보러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많은 부분 정리가 됐습니다.
래피 선생님, 겸재 선생님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확실히 유료강의는 다르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사주에 대해서 더 정리되고 이해되는 시간이었어요.
한번에 다 익힐 수는 없겠지만 주신 강의 자료,
노하우들을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배우면 배울수록 앞으로 저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든든한 이정표를 가진 기분입니다.
강의 준비하느라 정말 수고 많으셧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직 타로 상담을 업으로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도 타로를 하지만 사주는 보러만 다녔지
이걸 내가 배울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 타로만으로는 살아남기 힘들지 않을까.. 라는 고민을
갖던 중 이 강의를 만나게 됐네요. 타로를 처음 시작할 때도 내가
할 수 있을까 했는데 결국 해낸 것처럼 사주도 일단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
도전해봤습니다. 하지만 사주 역시나 쉽게 볼 공부는 절대 아니더군요.
하지만 강사님께서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계속 열심히 공부 중이에요.
강사님께서도 본인이 알고 있는 걸 최대한 쉽게 그리고 모두 알려주시려고 하는게 보여서
온라인 강의지만 실제 강의처럼 열심히 따라갔던 것 같아요.
먼저는 사주를 통해 제 사주를 다시금 알아가고 있다는 게 큰 수확 같습니다.
꾸준히 계속 배워 나가겠습니다~
평생이용권으로 좋은 강의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사주 초보였는데 초보부터 중고급까지 찬찬히 들었어요.
아직 한번 들어서는 이해가 안 가는 부분들도 있는데
이 부분은 제 욕심이다 싶었어요. 첫술에 배부르랴는 말이 있는 것처럼
다시 반복해서 들으면서 사주에 대해서 기본을 잘 쌓고 싶은 마음이에요.
래피 선생님과 겸재 선생님 두분 스타일이 확연히 다른데
두분 모두 저에게는 수준별로 맞는 선생님이었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사님 소개는 가나다 순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겸재(민광욱)]
어려서부터 사람과 동양철학에 관심이 많아 호흡 및 명상, 동양 무술 등을 수련하였으며 구당 김남수 선생님에게 침뜸을 배우기도 했습니다. 현재 강남에서 겸재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년의 수많은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제자를 양성하고 각종 협회의 자문가로도 활동 중입니다.
[DJ래피]
안녕하세요, 읽고 쓰는 사람 래피입니다. 사람을 읽고 글을 읽습니다. '글과 곡'을 쓰고 '몸과 목'을 씁니다. TV를 없애버리고 책을 읽습니다. 라디오로 청취자 여러분을 읽습니다. 노래로 해피하게 해드리려 곡을 씁니다. 미래를 해피하게 해드리려 글을 씁니다. 건강한 정신을 위해 몸을 씁니다. 방송과 강연을 위해 목을 씁니다.
뮤지션 & 방송인이자 래퍼, DJ이며, 음악저작권협회에 236곡을 등록한 작사, 작곡가이기도 합니다. 늘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팔자를 알아야 팔자를 고친다》, 《세상은 됐고 나를 바꾼다》, 《래피의 사색》 , 한글로 쉽게 읽는 동양철학 해설서 《내 인생의 주역》 등을 발간했으며, 동양고전 강연 《주역 다가서당》, 《4주로 끝내는 사주명리, 활인 명리학》 등의 강연도 하고 있습니다. SBS 주말 생방송 라디오 《 DJ 래피의 드라이브 뮤직 》 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로 동양 철학과 고전을 공부, 내면의 깊이를 키워왔습니다. 군인 독서 예능 《군인들은 무슨 책 읽어?》의 MC를 맡았으며 공부의 결과물을 청소년, 직장인과 함께 강연으로 공유하며 ‘서울특별시한의사회’, ‘경기도민일보’ 등 각종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 ‘글 쓰는 DJ’로 정체성을 표현하며 ‘연쇄 활인마(活人馬)’가 되기 위해 열심히 달립니다. ‘살린다’는 뜻의 ‘활(活)’은 삼수변에 ‘혀 설(舌)’을 쓰니, 결국 말이 사람을 살립니다. 말과 글로, 출판과 강연으로, 음악과 방송으로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되려 합니다.
책을 더 많이 읽기 위해 집에 TV를 없앴고, 운전하는 시간이 아까워 전철을 이용하며, 엘리베이터를 기다릴 때, 식당에서 밥을 기다릴 때, 길을 걸을 때도 시간이 아까워 글을 읽는 활자 중독자입니다. ‘행복’과 ‘좋은 삶’을 키워드 삼아 고민하며 오랫동안 짧은 글로 발표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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